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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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이 결국 변희봉, 신정근, 박신혜를 떠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12회에서 최달포(이종석)는 기재명의 범행 사실을 보도하면서 자신의 이름 기하명을 되찾았다. 그리고 그동안 최공필(변희봉)의 아들로 살아왔던 인연을 끝내 끊어야만 했다.

하명은 공필에게 “제 이름을 찾고 싶다”며 이별을 고했다. 공필은 그런 하명의 손을 붙잡고 대성통곡했다.

달평(신정근) 역시 떠나는 하명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하명은 “더 이상 행복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라며 “그동안 감사했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그리고 인하(박신혜)는 눈물을 흘리며 방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종석은 제대로 된 복수를 위해 인하와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하명도 이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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