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진경 윤균상
피노키오 진경 윤균상


‘피노키오’ 진경과 윤균상의 살얼음판 같은 인터뷰가 공개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18일 송차옥(진경)-기재명(윤균상)의 스튜디오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13년만에 직접 대면한 차옥과 재명의 모습이 담겨 있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기선제압을 하려는 듯 날 선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재명은 깔끔한 수트와 단정하게 넘긴 헤어 스타일로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재명은 당장이라도 차옥을 물어 뜯을 것 같은 눈빛을 드러내며 차옥의 행동 하나하나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어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재명이 차옥에 대한 복수심으로 돌발 행동을 하지는 않을지 살얼음판을 걷는 듯 위험한 두 사람의 인터뷰 예고에 절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차옥은 재명의 살벌한 눈빛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차가운 표정으로 응수하고 있어 얼음 마녀라는 별명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그 동안 방송 화면을 통해서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들었던 차옥과 재명이 스튜디오에서 재회해 ‘맹수들의 싸움’같은 엄청난 신경전을 펼칠 예정이다”라면서 “특히 지난 11회 방송에서 차옥의 끝을 보겠다고 선언한 재명이 어떤 한 방을 준비했을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2회 방송은 18일 오후 10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아이에이치큐(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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