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에이핑크
그룹 에이핑크가 올해 걸그룹 처음으로 공중파 3사 음악 프로그램에서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미니 5집 타이틀곡 ‘러브(LUV)’로 올해 걸그룹 최초 2주 연속으로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며 대세 걸그룹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2주 연속 방송 3사 음악프로그램 올킬을 한팀은 올해 슈퍼주니어, 비스트 등 남자 그룹으로는 몇 팀이 차지하기는 했지만 걸그룹은 에이핑크가 처음으로 기록을 달성했다.

에이핑크의 타이틀곡 ‘러브’는 공개된 지 3주가 지나고 있지만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2주 연속 음악프로 올킬을 하는 등 그 기세가 무섭다. 이번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이 3주 연속 1위 석권에 성공할 지 주목 받는 가운데 에이핑크는 ‘러브’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큐브 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