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소진, 친자매처럼 닮은 모습 '여덟 살 차이 맞아?'

혜리 소진

걸스데이 소진과 혜리의 친자매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리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과 혜리는 연한 화장에 사복 차림으로 편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앞머리 없는 검정 머리에 친자매처럼 닮아 보이기도 한다. 동안인 소진의 외모는 혜리와 여덟 살이 차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앞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유병재가 “애교 많은 혜리보다 소진이 좋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걸스데이는 지난 10월 ‘보고 싶어’ 발표 후 개인 활동에 주력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소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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