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배종옥이 떠 준 모자 쓰고 '깜찍 셀카'

사진. 허영지 트위터 캡처

사진. 허영지 트위터 캡처

걸그룹 카라의 허영지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허영지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종옥언니가 직접 떠준 루피망고모자. 너무너무 예뻐요. SBS ‘룸메이트’ 다같이 본방사수. 채널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영지는 SBS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중인 배우 배종옥에게 선물받은 흰색 루피망고모자를 쓰고 있다. 볼에 손가락을 찌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에 사랑스러움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허영지가 출연 중인 SBS 인기 예능 ‘룸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허영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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