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피노키오’ 캡처
사진. SBS ‘피노키오’ 캡처


사진. SBS ‘피노키오’ 캡처

이종석과 박신혜가 포옹했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기재명(윤균상)이 목숨을 바쳐 중학생을 살린 사건으로 최인하(박신혜)가 기재명을 단독 취재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기재명은 최인하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누명을 씌웠던 송차옥(진경)의 딸임을 알게 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기재명은 최인하와 인터뷰를 하며 “그때 당시 우리를 사지로 몰았던 기자들이 아직도 활동을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기재명은 “한 명은 너무나 지독해서 모든게 다 기억이 납니다. 얼굴도 이름도”라고 말해 긴장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최인하가 그 기자가 누군지 얘기해줄 수 있느냐 물었고 기재명이 대답을 하려는 순간 최달포가 나타나 방해했다.

최인하를 끌고 나간 최달포는 “저 사람한테 연락하지마. 저 사람 기자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사람이야” 라고 말했지만 최인하는 듣지 않았다. 이에 최달포는 “(기재명을 만나지 않는)그 이유가 나면 안돼? 누구보다 너를 걱정하는 사람이 나니까.”라며 애절한 눈빛으로 최인하를 쳐다봤다. 이에 최인하는 “네 말대로 할게. 더는 안할게. 저 사람보다 널 믿으니까”라고 최달포의 말을 받아들였다.

이어 최인하는 “알지? 넌 피노키오라 지킬 수 있는 것만 약속하는 거”라고 말하며 최달포와 포옹해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피노키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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