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전통혼례
하녀들 전통혼례


첫 방송이 목전으로 다가온 JTBC 드라마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이 정유미와 김동욱의 설렘 가득한 혼례식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품격이 느껴지는 화려한 한복에 연지곤지를 찍고 족두리까지 쓴 사랑스러운 신부로 변신한 채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다. 김동욱 또한 사모를 쓴 전통복장 차림에 신부를 향한 진심이 드러난 밝은 표정으로, 극에서 보여줄 로맨티스트 김은기(김동욱)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의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실제 혼례식을 방불케 했다고. 특히 정유미와 김동욱은 분장에서부터 혼례 예절까지 성심성의껏 배우며 촬영에 임하는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

특히 이번 혼례식 장면은 보조 출연자만 70여 명이 참여해 양반가의 떠들썩하고 화기애애한 전통혼례식 모습을 리얼하면서 섬세하게 묘사했다는 전언이다.

드라마 ‘하녀들’ 관계자는 “극 중 국인엽(정유미)과 김은기는 행복한 결혼식 이후 인생이 뒤집힐 만한 운명적인 사건을 경험하게 된다”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결혼식 날 감정의 극과 극을 내달릴 두 배우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하녀들’은 지금껏 본적 없는 새로운 트렌드 사극으로 엇갈려 버린 신분과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뜨거운 로맨스. 오는 12일 오후 9시 45분 첫방송.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 코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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