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당신만이 내사랑’ 방송화면 캡처
KBS1 ‘당신만이 내사랑’ 방송화면 캡처


KBS1 ‘당신만이 내사랑’ 방송화면 캡처

‘당신만이 내사랑’ 김민교가 코피노의 서러움을 연기했다.

8일 방송된 KBS1 ‘당신만이 내 사랑’에서는 남순(김민교)이 자신에게 외투를 사준 박주란(문희경)에게 감사 문자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순은 노우리(강주은)의 도움을 받아 오말수(김해숙)의 휴대폰을 이용했다. 그는 서툰 한국어로 “남편한테 많이 혼나까?(혼났습니까) 걱정 존 마니 합니다(걱정 조금 많이 합니다) 남순이 슬푸다(남순이 슬프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송했다. 하지만 이 메시지는 이병태(정한용)의 손에 들어갔다. 이병태는 박주란에게 “연락 하지 말라”면서 메시지를 지워버렸다. 이를 모르는 남순은 하염없이 답장을 기다렸다.

이에 오말수가“내 휴대폰으로 몇 통을 쓰고 몇 분을 통화한 거냐. 30원 내놔라. 폐지라도 주워와라”며 남순에게 소리쳤다. 그러자 남순은 “돈 가져오면 또 휴대폰 쓸 수 있는 거냐”고 물어 순진한 면모를 보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1 ‘당신만이 내사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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