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사랑만 할래’ 캡처 화면
SBS ‘사랑만 할래’ 캡처 화면


SBS ‘사랑만 할래’ 캡처 화면

이응경이 죽음을 맞이했다.

8일 방송된 SBS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 119회에서는 이영란(이응경)과 최동준(길용우)의 교통사고가 그려졌다. 이영란이 김태양(서하준)에게 돌진하는 최동준을 막다 절벽에서 굴러떨어진 것이었다. 사고 후 이영란은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 최동준은 금방 깨어났다.

최동준에게 경찰이 와 “김태양 씨 최동준 씨 모두 얼마 전까지 양평 절벽에서 문제의 사건이 있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최동준은 “아내가 전화가 와서 별장에서 만나자고 했다.”며 “그런데 김태양이 절벽에서 만나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아내가 외국에 나가서 살자고 했다. 아내가 부탁한대로 김태양을 만나기로 했으니 일단 그 절벽으로 아내와 저는 차를 타고 갔다. 그런데 차가 조금 이상했다. 브레이크가 콱 밀리는 것 같기도 하고 뭐 잘 안 밟히는 것 같기도 하고. 별장에서 다시 탔을 때 부터 그랬다” 등의 진술을 늘어놓았다.

경찰이 “별장부터 절벽까지 1km쯤 되는데 차를 이용했냐”고 다시 확인자 최동준은 “길이 안 좋아서 그랬다. 우리가 절벽에 도착하니 김태양이 있었다. 아내가 핸들을 틀었다. 안 그랬으면 김태양이 차에 치였을 것이다.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급정거 할 수 없었고, 핸들을 꺾지 않았으면 김태양과 아내와 나 모두 다쳤을 것이다. 아내는 본능적으로 핸들을 틀었을 것 같다. 사람이 앞에 있으니까 누구라도 그러지 않겠냐”라며 주변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hthan88@tenasia.co.kr
사진.SBS ‘사랑만 할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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