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는 7일 EXID 공식 트위터에 “오늘 다들 추운데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생일도 미리 축하받고 기분 좋았음! 집에 조심히 가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는 10일 생일을 맞는 LE는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치고 팬들과 미니 팬미팅을 가지며 미리 생일 축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E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셀카로 보답했다. 사진 속 LE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대에서와 같이 섹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LE가 속한 EXID는 지난 8월에 발표한 노래 ‘위아래’가 최근 각종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hthan88@tenasia.co.kr
사진. EXID 공식 트위터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