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에네스 카야


에네스 카야

사생활 루머 속에 출연 중인 방송에서 모두 하차한 에네스 카야의 입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최근 에네스 카야가 유부남인 사실을 속인 채 자신을 만나 정신적 피해를 입게 됐다고 밝힌 여성들의 주장에 제기된 가운데, 루머의 당사자인 에네스 카야는 이번 일과 관련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출연 중인 방송 제작진과 2일 오후 전화 통화에서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생각을 정리한 이후, 입장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겠다” 정도의 이야기를 한 상태. 현재로서는 경황이 없어보인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편 에네스 카야의 이번 루머로 인해 그를 모델로 기용한 각 브랜드도 곤란한 위치에 처했다. 그를 모델로 두고 있는 한 브랜드 관계자는 3일 텐아시아와 통화에서 “곧 계약만료라 계약연장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본인과 연락한 결과,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고는 했으나 출국한다는 보도까지 나온 상황이라 현재로서는 그의 계획을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계약이 끝난 뒤 진행하려던 모델 교체 작업을 조금 더 빨리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도 덧붙였다. 또 에네스 카야에 대한 책임을 묻는 등 보다 구체적인 대응책과 관련해서는 3일 이후 본격 논의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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