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오만과 편견’ 최우식과 정혜성이 밀착스킨십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에서는 이장원(최우식)과 유광미(정혜성)가 의도치 않은 스킨십으로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원은 부장검사 문희만(최민수)의 눈치를 보며, 좌천된 구동치(최진혁)를 걱정했다. 이때 갑자기 문희만이 나타났고 서둘러 사무실로 들어가다 유광미와 부딪히게 됐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야릇한 상황을 연출했다.

앞서 취중키스 이후로 이장원과 유광미는 서로에 대해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있었던 터. 두 사람은 취중키스에 이어 밀착스킨십에서도 당황한 마음을 말싸움으로 대신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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