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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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강사 박초롱이 광고에도 진출했다.

최근 박초롱은 KT 올레의 광고에 류승룡과 함께 출연했다.

광고에서 박초롱은 류승룡의 딸로 나와 “쭉 당기고”라는 대사와 함께 류승룡과 커플 요가 자세를 선보인다. 힘들어하는 류승룡과 여유로움이 넘치는 박초롱의 대조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박초롱은 날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박초롱은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 코너에서 다양한 요가 동작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T 올레 광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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