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니콜
‘최화정의 파워타임’ 니콜
‘최화정의 파워타임’ 니콜

니콜이 최화정에게 물오른 외모를 칭찬받았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니콜과 버즈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최화정은 니콜의 얼굴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에뻐졌나. 준비하는 동안 다이어트를 많이 했나 보다. 인형 같다”며 칭찬했다. 이에 니콜은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쑥스러워했다. 또 니콜은 헬스장에서 자신을 봤다는 한 청취자에 “평소에 요가와 필라테를 한다. 운동을 안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노출 있는 의상을 입다 보니 근육이 쳐지면 바로 운동한다”고 운동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니콜은 ‘MAMA’로 성공적으로 솔로 데뷔를 마쳤으며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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