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운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10년만에 무용해 봤어요”

KBS 아나운서들이 직접 ‘셀프 홍보’에 나섰다. KBS 아나운서국는 지난 9월부터 아나운서들의 특기와 개인적인 이야기 등을 담은 동영상 콘텐츠 ‘100 인 100색’을 제작,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100인 100색’ 시사회에 참석한 KBS 윤영미 아나운서 실장은 “방송 뒤에 가려진 아나운서들의 다양한 모습을 꺼내보자는 생각에서 기획했다”라며 제작 의도를 밝혔다.

이날 공개된 동영상에는 오정연 아나운서의 리듬체조 시연, 이슬기 아나운서의 라틴 댄스, 윤수영 아나운서의 영어 뉴스 진행 백승주 아나운서의 라이브 무대 등이 담겼다.

영상을 통해 유연한 모습을 선보인 오정연 아나운서는 “발레를 전공했는데 사실 졸업한 지 10년이 넘어 몸이 많이 굳었었다”라며 “사실 가능한 동작만 했는데 동영상을 찍으면서 콘티도 직접 짜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즐거운 작업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지난 아시안게임 당시 리듬체조 캐스터로 데뷔하면서 많이 긴장한 상황에서 ‘100인 100색’을 통해 시청률도 도움 받고 홍보 효과도 있었던 것 같다”라며 “시청자들과 좀더 가깝게 호흡하고 싶다는 바람”이라고 들려주었다.

동영상을 통해 라틴 댄스를 보여준 이슬기 아나운서 또한 “대학시절 취미 삼아 추던 댄스를 새로운 창구를 통해 보여줄 수 있어 설레면서도 재밌었던 경험”이라며 웃음지었다.

‘100인 100색’은 지난 9월부터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글. 장서윤ciel@tenasia.co.kr
사진. 팽현준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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