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유승옥


배우 유승옥이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첫 출전에서 당당히 ‘톱5’에 올라 화제다.

배우이자 머슬마니아 선수인 유승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스베이거스 골드너깃 호텔에서 열린 ‘2014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첫날 모델 여자 커머셜 부문에서 5위에 올라 이 부문 여자 한국인 수상자 1호가 됐다.

1991년 시작된 머슬마니아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22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 미국 마이애미(6월)와 라스베이거스(12월)에서 1년에 2차례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머슬마니아는 일반적인 보디빌딩 대회와 달리 근육은 물론 선수들의 개성을 살린 포즈와 연기 등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종합 평가해 팬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첫 출전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유승옥은 케이블 채널 SBS플러스 드라마 ‘도도하라’에 출연 중인 신인배우다.

시상식 후 유승옥은 “세계대회 첫 출전이라 많이 떨어 아쉽다”며 “외국 선수들이 몸이 너무 좋아 밀릴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그들과 겨룰 수 있는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 유승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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