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
배우 류시원


배우 류시원이 이혼 소송 중인 아내 조 모씨의 위증혐의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27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는 조 모씨의 대한 위증혐의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서 류시원은 조 모씨의 위증혐의를 입증할 주요 증인으로 채택됐다.

류시원은 공판 시간 30분 전 변호인과 함께 법원으로 들어섰다. 류시원의 등장에 취재들이 몰리자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들을 검토한 결과 당사자들의 사생활 피해와 풍속 저해가 우려 된다”며 공판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류시원은 지난해 조 씨로부터 폭행 및 불법위치추적 혐의로 고소됐다. 류시원은 끝까지 무죄를 주장했지만 대법원에서도 결과가 뒤바뀌지 않아 벌금 7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류시원은 당시 증인으로 출석했던 조 씨의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위증 혐의로 고소했다.

류시원과 조 씨는 2010년 10월 결혼했으나 1년 5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혼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혼 소송과 별개로 서로가 서로를 고소하며 법정 다툼을 이어나가고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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