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아내
김태우 아내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11월 27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태우 아내 가 올랐다.

# 진실게임이로군요

신인가수 메건리가 “김태우의 아내로부터 언어폭력과 협박 등을 받아왔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태우 아내 김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건리는 지난 10일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어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켰다”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메건리 측은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가 각종 언어폭력을 가해 메건리가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까지 받았다”고 밝혀 파장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김애리는 “메건리 측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2011년 김태우와 결혼한 김애리는 현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재직 중이다.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연구원을 지낸 재원이기도 하다.

김태우는 과거 방송에서 “아내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를 구사한다”며 “나보다 1살 밖에 안 어린데 정말 동안이며 미인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우는 “원래 공부를 많이 하는 사람은 잘 못 논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내가 같이 간 클럽에서 몸에 착 달라붙는 검정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제대로 춤 추더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현재 김애리는 남편 김태우,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중이다.

TEN COMMENTS, 말 그대로 진흙탕 싸움이 될 것 같네요.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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