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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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11월 25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티볼리가 올랐다.

# 티볼리, 쌍용이 4년만에 내놓은 신차 ‘기대 UP’

티볼리(Tivoli)의 렌더링 이미지가 25일 공개됐다. 코란도C 이후 4년 만의 쌍용 출시 신차로 기대를 모은 소형 SUV 티볼리가 공개된 것. 특히 쌍용이 2011년 인도 마힌드라 그룹에 인수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차라 기대를 더했다.

티볼리는 쌍용자동차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 ‘X-100’의 정식 명칭으로 확정됐으며 이탈리아 로마 근교에 있는 휴양지의 이름이자,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테마공원의 이름으로 알려졌다.

티볼리의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경쾌하고 역동적인 느낌이 한껏 살아있다. 또한 티볼리의 내부는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IT기기 사용에 편의성을 더했다. 국내 시장 소형 SUV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티볼리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경우 연간 12만대 생산 목표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티볼리의 성패를 가를 요소는 가격과 연비로 보여진다. 특히 그동안 쌍용차의 ‘X-100’을 기다려온 카매니아들은 가격이 관건이라는 반응이다. 티볼리를 포함, 소형 컴팩트 SUV의 주 타깃이 20~30대 사회 초년생이기 때문.

티볼리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쟁 모델인 르노삼성 QM3, 한국지엠 트랙스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티볼리는 내년 1월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TEN COMMENTS, 티볼리, SUV 트렌드에 걸맞게 인기가 예상되네요.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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