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지상렬이 1일 부모 체험을 마친 후 “진짜 애들이 아닌 쉰 살짜리 애가 나를 힘들게 했다”고 박준금을 향해 투정 섞인 말을 남겼다.

종합편성채널 JTBC 40회에서는 지상렬과 박준금이 링컨, 알레이나, 대니얼 등의 아이들의 1일 부모로 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9일 방송되는 41회 방송에서도 열금부부의 1일 부모 체험이 이어진다.

녹화 중 지상렬과 박준금은 아이들과 함께 실내 스노우 파크를 찾아 썰매를 타며 함박 웃음꽃을 피웠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을 각별하게 챙기며 아빠 노릇을 하던 지상렬에게 뜻밖의 시련이 찾아왔다. 영화 ‘겨울 왕국’을 재현해놓은 듯한 스노우파크의 분위기에 빠진 박준금이 아이들을 돌보기보다 함께 노는데 정신을 빼앗겨버린 것이다. 눈밭을 뛰어다니고 썰매를 타며 놀이에 여념 없는 박준금을 보며 지상렬은 연신 황당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지상렬은 아이들과의 나들이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아내가 셋 중 한 명이라도 보살펴줬으면 좋았을 텐데, 이건 뭐 그 자리에 쉰 살이 넘은 아이가 한 명 더 있는 것 같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워낙 소녀 같은 감성을 지닌 사람이라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건 사실”이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아이들과 함께 한 열금부부의 에피소드는 19일 오후 11시 ‘님과 함께’ 4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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