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손석희

JTBC ‘세월호 참사 연속보도’가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앰네스티 한국지부 심사위원회는 “JTBC 기자들은 팽목항을 지키며 유가족·실종자 가족과 동고동락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했다”며 “메인뉴스 시간에 생방송으로 참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 취재팀의 열정과 노고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앰네스티 언론상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심층 기사와 보도 등에 수여된다.

한편 수상소식에 손석희 JTBC 앵커는 18일 뉴스룸에서 “이 수상소식은 저희들이 받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며 “가족 분들과 그리고 아직까지도 가족을 만나지 못 하고 있는 실종자 가족 분들께 국제 앰네스티가 그만큼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으로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제공. JTBC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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