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스 영상
YTN 뉴스 영상


YTN 뉴스 영상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11월 18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우버택시가 올랐다.

# 우버택시 VS 택시조합, ‘우버택시’가 뭐지?

‘유사 콜택시’로 알려진 ‘우버(Uber)택시’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 등 서울지역 택시 4개 단체는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3,000여 명(경찰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펼쳤다. 이들은 택시 위기가 심화된 상황에서 우버택시가 영업을 전개하면 생존권이 위협된다며 정부가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고 성토했다.

우버택시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호출하면 근처에 있는 차량이나 택시가 연결되는 주문형 개인기사 서비스로 지난 201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은 작년 8월 우버코리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서울에서 고급 리무진 승용차를 호출할 수 있는 ‘우버블랙'(UberBLACK)과 일반 자가용을 호출하는 ‘우버엑스'(UberX)를 연이어 내놓았다.

이어 우버코리아는 지난달 개인택시 사업자들과 개별 계약을 맺어 택시를 중계하는 ‘우버택시’를 시작했다. 하지만 택시업계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유상운송금지 조항 위반 혐의로 우버 택시기사 1명을 경찰에 고발하는 등 실정법 위반 논란이 이어지는 중이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우버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우버 테크놀로지스’의 기업 가치는 약 3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TEN COMMENTS, 우버택시, 혁신적인 서비스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겠군요. 원만한 합의점을 찾길 바랍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YTN 뉴스 영상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