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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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가 팀의 존속 여부를 두고 고민에 들어갔다. 멤버 하주연이 계약이 만료됐으며, 세미도 이달 중 계약이 만료된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18일 텐아시아와 통화에서 “하주연과 계약이 만료된 것이 맞고, 세미도 이달 중에 계약이 끝난다”며 “세미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시트콤 ‘하숙 24번지’를 촬영하고 있어 시트콤이 끝나는 때에 쥬얼리 존속 여부에 대해 멤버들과 회사가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쥬얼리 해체에 관해서는 ‘하숙 24번지’가 종영하는 12월이 돼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쥬얼리는 지난 2005년 멤버 이지현과 조민아가 팀을 떠나고 새 멤버 김은정과 하주연을 투입한 바 있다. 이들은 2006년 ‘원 모어 타임’으로 쥬얼리의 제 2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1년 박정아, 서인영이 탈퇴하고, 김예원과 박세미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기존 멤버 김은정은 지난 1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팀을 떠나 현재 쥬얼리는 하주연, 김예원, 박세미 3명이 남아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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