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도전’


‘무한도전’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 취소된 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의 출연분이 모두 편집될 예정이다.

15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쩐의 전쟁’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1년, 1만 원으로 자수성가하기로 화제를 몰고 왔었던 ‘쩐의 전쟁’이 이번에는 한층 더 큰 스케일로 돌아온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100만 원의 자본으로 24시간 동안 수익창출을 위한 경쟁을 펼치는 것.

이번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1주일 동안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시장 조사에 나서는 등 그들만의 창업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낱낱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난관에 위기를 겪으면서도 직접 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러나 노홍철의 방송 분량을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 8일 ‘무한도전’ 방송에서는 노홍철이 초반부에는 목소리로 등장하다가 하하와 함께 H.O.T와 젝스키스 멤버들, 가수 김현정을 섭외하러 간 자리에서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15일 방송에서는 내레이션도 노홍철 대신 김광규로 대체, 노홍철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노홍철은 지난 8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노홍철은 채혈 측정 결과 혈중 알콜 농도 0.105%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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