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MC 신동엽과 허지웅이 셀카봉을 난생 처음 사용하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MC 신동엽, 허지웅, 유세윤, 성시경이 셀카봉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성시경은 방송 초 “호주에 연구 결과가 있다. 셀카 각도에 따라 매력도가 달라진다고 한다”고 전했으며 유세윤은 이에 “’셀기꾼’이라는 말이 있다. 셀카와 사기꾼의 합성어로 실물과 사진이 다른 경우를 말한다”고 말했다.

신동엽과 허지웅은 셀카봉을 사용해 본 적이 없다며 제작진이 건넨 셀카봉에 기대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허지웅은 “이거 스테디 캠으로 써도 되겠다”며 신동엽과 함께 익살맞은 표정으로 셀카봉 촬영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셀카봉 촬영 후 “이거 재밌다”라며 생경한 셀카봉에 흥미를 드러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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