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핫팬츠’가 23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된다.

MBC 드라마 페스티벌 일곱 번째 이야기 ‘기타와 핫팬츠’는 과거에 갇혀 지내던 기타리스트 태주(김다현)와 현재 상황을 돌파하고픈 아이돌 안나(한승연)의 이야기를 다룬 음악 드라마로 ‘MBC 드라마 극본공모전’에서 미니시리즈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드라마 페스티벌-상놈탈출기’를 쓴 류문상 작가가 극본을 쓰고, ‘왔다! 장보리’ 박상훈 PD가 연출을 맡았다.

극중 최고의 걸그룹 멤버지만, 음치·박치라는 치명적인 약점 탓에 태주에게 보컬 트레이너를 받게 되는 안나 역에는 실제 걸그룹 카라 멤버인 한승연이 맡았다. ‘왔다! 장보리’에서 호흡을 맞춘 적 있는 박상훈 PD와 두 번째 만남이다. 뮤지컬 배우 김다현은 왕년의 최고 록밴드 ‘원데이’ 리더인 태주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

이밖에 록밴드 ‘원데이’ 멤버들로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장나라의 옛 애인으로 등장했던 배우 김영훈, ‘내 생애 봄날’에서 감우성의 친구로 눈도장을 찍었던 장원영이 각각 승필과 기만 역을 맡아 재미를 더하고, 가수 오종혁은 기찬으로 특별 출연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드라마 페스티벌 ‘기타와 핫팬츠’는 23일 밤 12시 5분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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