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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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쇼케이스에 불참했다.

러블리즈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러블리즈 베이비 소울은 “오랫동안 준비했으니 잘 부탁드린다”고 데뷔 소감을 말했다. 이어 지애는 “러블리즈로 인사드리게 돼 너무 떨린다. 많은 활동 펼칠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베이비 소울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왔다”며 “쇼케이스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한다. 많이 긴장됐는데 지수 양이 못오고 일곱명이 오게 돼서 죄송스럽지만 지수 양의 빈자리를 채워서 보여드리겠다”고 서지수의 불참을 언급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지수의 잠정적인 활동 중단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일련의 루머로 인한 서지수 양의 심리적 상태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판단된다”며 “병원의 진료를 받으며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지수는 경찰 조사를 통해 루머 유포자를 찾아내고 심리가 안정이 된 후 러블리즈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근 서지수는 인터넷 상의 루머와 악플에 시달려왔다. 이에 소속사 측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며 선처와 합의가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을 알렸다.

러블리즈는 지난 10일 ‘어제처럼 굿나잇’을 선공개했으며 오는 17일 타이틀곡을 공개하며 정규 앨범 ‘걸스 인베이젼(Girl’s Invasion)’을 발매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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