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연인들’
‘장미빛연인들’


‘장미빛연인들’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이 꾸준한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 8회가 자체최고시청률 17%(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도 16.6%, 전국 기준 15.7%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오직 사랑에만 눈이 멀어 동거를 시작한 차돌(이장우)과 장미(한선화)가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점점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돌은 끝까지 혼자 힘으로 살아보겠다고 시내가 가게를 처분한 보증금도 다시 돌려주는 등 안간힘을 쓰지만 생계와 학업을 병행하기가 버겁기만 하다. 장미 역시 돈 쓰는 데 한번도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자란 환경 탓에 허리띠를 졸라매야하는 현실이 불만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갈등하게 되고, 급기야는 육탄전도 마다않는 행동도 서슴치 않았다.

급기야 아기를 낳은 장미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 아버지 만종(정보석)의 권유를 뿌리치지 못한 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버렸다. 차돌은 장미를 어떻게든 설득해 다시 살아보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힘든 현실의 벽에 맞부딪히며 극한 상황까지 치닫게 된다.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의 희망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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