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일본 대학생들이 만든 ‘여친 코트’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은 MC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이 입담을 뽐낸 가운데 ‘여친 코트’가 공개 돼 시선을 끌었다.

MC 신동엽은 “백 허그 하듯이 로봇이 뒤에서 끌어 안는 여친 코트가 있다더라”고 운을 뗐고 이어 유튜브에 올라온 일본 츠쿠바 대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여친 코트’가 공개됐다.

공개 된 영상 속에는 일본인이 로봇인지 코트인지 분간이 안가는 옷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일본은 약점을 희화화 할 줄 안다”며 일본의 개그코드를 전했다.

허지웅은 이어 “덴마크에는 가슴털 코트가 있다. 100% 남성의 가슴 털로 만들었고 가격은 무려 446만원이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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