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주상욱
‘미녀의 탄생’ 주상욱
‘미녀의 탄생’ 주상욱

SBS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의 주상욱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쉬는 시간 대본을 보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상욱은 대본을 읽기만 해도 극 중 괴짜 천재 한태희에 빙의 된 듯 훈훈한 미소를 짓다가 다시금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 주상욱은 촬영이 없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은 물론 상대 배우와 즐겁게 리허설을 펼치며 끊임없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엉뚱한 괴짜 천재 한태희로 코믹 연기로 로코킹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미녀의 탄생’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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