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신해철
고(故) 신해철


고(故) 신해철

가수 고(故) 신해철의 사망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관계자 소환 등 수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신해철의 장협착 수술을 담당한 서울 송파구 S병원의 간호사와 의료 장비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서버 관리업체의 전문가와 함께 복강경 시술장비와 연결된 서버를 분석했으며 수술 당시 동영상이 촬영된 정황을 포착하지 못했다. 경찰은 수술 당시 촬영된 사진 8장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중이다.

담당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뤄졌다. 경찰은 5일 신해철의 입원 당시 병상을 담당한 간호사 2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를 마쳤다. 신해철의 수술을 집도한 K원장은 주말께 소환할 방침이다.

지난달 17일 서울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신해철은 통증을 호소하다 22일 심정지로 쓰러졌다. 이후 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신해철은 의식불명 상태에서 27일 오후 사망했다. 유족들은 5일 오후 기자회견을 개최해 의료사고 가능성을 제기한 상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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