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화면 캡처
KBS2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화면 캡처
KBS2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화면 캡처

KBS2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이 심은경과 박보검 사이를 질투했다.

4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차유진(주원)이 설내일(심은경)의 상태 메시지를 보고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후(박보검)는 S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샌드위치를 샀고, 이들은 즐거운 점심식사를 보냈다. 이에 설내일은 이런 모습을 찍은 사진을 상태 메시지로 설정,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를 본 차유진은 “밥 먹여놨더니 이딴 거에 홀려서 따라가냐”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여기다 사진을 왜 올리는 거냐. 나 보라고? 이딴 걸 볼 리가 없지. 난 이딴 거에 동요하지 않는다. 참 무슨 생각인건지”라며 혼잣말로 투덜거렸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2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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