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레바논 일일대표 사메르가 등장했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호주 다니엘을 대신해 레바논 일일 대표 사메르가 등장했다.

이날 사메르는 “한양대에서 MBA 공부 중이다. 레바논에서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에네스의 대학 후배다. 한국에서 저보다 경험도 많고,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에네스 형한테 도움을 받는다”고 밝히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후 MC 성시경이 “사메르도 이슬람이시죠? 그러면 술을 안 드시냐”고 묻자, 사메르는 “그건 아니다. 레바논 사람들이 노는 거 되게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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