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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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홈페이지 캡처

‘멜론뮤직어워드’ TOP10이 공개됐다.

31일 음악사이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는 ‘2014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 2014)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 TOP10을 공개하고, 이와 함께 부문별 수상자 선정을 위한 2차 투표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올해 멜론 뮤직 어워드의 TOP10은 지난 2주간 진행된 1차 온라인 투표점수(20%)와 음원점수(80%)를 합산한 결과, 투애니원, 엑소, 지오디, 위너, 걸스데이, 비스트, 씨스타, 아이유, 악동뮤지션, 태양(이상 가나다순)이 선정됐다.

올해 TOP10에 선정된 영광의 주인공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엑소, 비스트 등 최고의 인기를구가하고 있는 남자 아이돌과 10년 만에 돌아온 원조 아이돌 지오디가 함께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또한 투애니원, 걸스데이, 씨스타 등 여자 아이돌 세 팀이 포함되어 매해 커지고 있는 걸그룹의 파워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괴물 신인 신드롬의 주인공 위너, 악동뮤지션과 솔로로도 올 한해 성공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태양, 더욱 더 성숙해진 감성으로 차트를 휩쓸며 대세임을 입증한 아이유가 TOP10의 영예를 안았다.

TOP10 선정을 위한 이번 1차 온라인 투표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총 437만 여건의 투표수를 기록하며 열띤 투표 경쟁을 벌였으며, 오는 11월12일까지 TOP10에 선정된 10인(팀)을 대상으로 주요상 부문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2차 온라인 투표가 시작된다. ‘2014 멜론 뮤직 어워드’의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의 주인공은 11월13일 ‘2014 멜론 뮤직 어워드’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멜론 뮤직 어워드는 ‘MelOn, You : 당신의 음악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가 큰 시상식으로,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보낸 모두를 위로하기 위해 개개인의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에 초점을 맞추되 음악을 매개로 서로 공감하고 모두가 하나 되는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오는 11월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이 날 행사는 MBC뮤직, MBC 에브리원, MBC 퀸, 멜론, 1theK 유튜브채널을 통한 전세계 생중계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할 예정이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멜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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