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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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가 소속사 선배 그룹과 차별화 포인트를 전했다.

비투비는 31~1일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헬로 멜로디’를 개최하고, 콘서트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소속사 선배 그룹 비스트와 다른 점을 묻는 질문에 임현식이 “조금 더 상큼한 무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비스트는 수차례 해외 투어와 국내 단독 콘서트를 여러 차례 개최한 국내 최정상 그룹. 소속사 후배인 비투비는 비스트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었다. 서은광은 “비스트 형님들, 정말 훌륭하다”며 “연습생 때부터 콘서트를 많이 봤는데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비스트 형님들이 많이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라이브도 출중하고, 퍼포먼스도 훌륭하다”며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서 고민했다.

서은광은 “이번 콘서트 무대를 보시면 관객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무대를 꾸몄다”며 “최대한 팬들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임현식이 “비스트 선배님들보다 조금 더 상큼한 무대가 될 것 같다”고 전하자 서은광이 “비스트 선배님들은 야수다”며 덧붙였다. 비스트가 데뷔 6년차의 능숙하고 완벽한 콘서트를 펼친다면, 비투비는 첫 단독콘서트인만큼 풋풋하고 설렘을 담겠다는 각오인 것.

비투비는 11월 1일까지 콘서트를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해 첫 현지 데뷔 싱글인 ‘와우(WOW)’를 발표하고 일본 시장 점령에 도전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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