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아침 뉴스타임’이 지난 2004년 11월 첫 방송 이후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11월 3일, 개편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아침 뉴스타임’은 그동안 기존의 뉴스 형식을 탈피해 보다 친근하고 유익한 생활정보 뉴스를 표방해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서는 PC나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게 된 달라진 언론 환경에 맞추어 더욱 알찬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신설 코너로 출근길을 열어줄 ‘뉴스 읽어주는 남자’가 있다. 짤막한 뉴스를 정리해서 들려주고 때로는 친절한 부가 설명을 곁들여 생소하고 어려운 뉴스를 친숙하고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기존 ‘뉴스 따라잡기’도 보다 생동감 있게 변화된다. 심층성을 강화하면서도 보다 많은 시청층에게 유익한 뉴스가 될 수 있도록 선정적인 내용을 뺀 것.

뉴스의 현장성은 보다 강화됐다. 매일 ‘Go! 현장’ 코너를 통해 그날의 주요 현장을 앵커의 설명과 함께 전할 예정이다. 연예가 소식도 현장성을 강화한다. 무엇이 요즘 연예가를 들썩거리게 하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충전! 여자의 아침’ 코너도 새롭게 선보여진다. 보다 알차고 톡톡 튀는 생활 속 뉴스로 아침을 시작하는 시청자의 머릿속을 충전해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앵커가 만난 사람’ 코너를 통해서는 매주 한 명, 시사적 핫이슈로 떠오른 인물을 밀착 인터뷰할 전망이다.

확 달라진 ‘아침 뉴스타임’은 11월 3일 오전 8시에 안방으로 찾아간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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