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님과 함께’
‘님과 함께’

국제 재혼 부부 이상민-사유리가 짜릿한 레포츠 체험을 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의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사유리가 경치 좋은 강원도 인제를 찾아 익사이팅한 데이트를 했다.

도시를 떠나 한적한 인제로 떠난 이상민-사유리 부부는 먼저 수륙양용차 체험장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거친 승차감에 “몸살 날 것 같다”며 힘들어하다가도 잠시 후 언제 그랬냐는 듯 화려한 운전 실력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과감하게 드리프트까지 하며 물살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후 사유리는 국내 유일의 스카이 점프 체험장으로 이상민을 이끌었다. 그리고는 아파트 20층 높이의 50m 전망대에서 남편의 점프를 독려하며 이상민의 담력을 테스트했다.

이상민 과연 50m 아래로 뛰어내렸을지는 22일 오후 11시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범수-안문숙이 남이섬에서 펼치는 알콩달콩 데이트와 열금부부 지상렬-박준금의 흥 넘치는 인사동 데이트도 큰 재미를 줄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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