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로빈이 최장시간 키스로 기네스북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진기명기 기네스북’에 대해 이야기하는 G11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로빈은 어떤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해보고 싶냐”고 물었다. 로빈은 “가장 오래 키스하는 것에 도전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로빈이 가장 오래 키스한 시간에 대해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로빈은 “몇 시간 정도? 한 시간 정도 된 것 같다”에 이어 “나는 프랑스 사람이니까 프렌치키스로 도전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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