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12시 30분’
비스트 ’12시 30분’
비스트 ’12시 30분’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신곡 ‘12시 30분’의 1위 공약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비스트가 출연해 신곡 ‘12시 30분’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비스트의 윤두준은 DJ 정찬우가 “음악방송 1위 공약을 말해 달라”고 묻자 “요즘은 1위 공약이 정말 어렵다. 아직 1위를 하지는 않았지만 만약에 비스트가 1위를 한다면 피자를 ‘두시탈출 컬투쇼’로 보내 드리겠다. 피자가 안 되면 피자 빵이라도 쏘겠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멤버 용준형은 앞으로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번 ‘12시 30분’이 7번째 미니 앨범이다.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일본 투어도 잡혀있다”고 전했다.

비스트는 20일 자정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타임’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12시 30분’은 프로듀싱팀 굿 라이프가 작곡한 곡으로 가을의 감성을 녹이는 잔잔한 선율의 발라드지만 드라마틱한 전개를 담고 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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