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슬
서리슬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오전, 여전히 실시간 검색어에는 서리슬이 올랐다.

# 부산영화제 파격 노출 서리슬과 ‘무한도전’의 연관관계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 노출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서리슬이 다시 한 번 검색어를 장악했다. 바로 ‘무한도전’에서 언급했기 때문이다.

18일 방송된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400회 특집으로 ‘비긴 어게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3팀으로 나눠 자유 여행을 떠났다. 이중 한 팀이 된 유재석과 정형돈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향했다.

서리슬은 이때 등장했다. 영화를 보자는 유재석의 제안에 검색하던 정형돈은 “부산영화제 파격노출 서리슬, 19금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관심을 보인 유재석은 부산영화제를 외쳤다.

‘무한도전’의 영향력은 컸다.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고, 다음날 오전에도 유지됐다.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서리슬은 옆라인이 모두 비치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잡았다.

TEN COMMENTS, 몇해 전 오인혜가 그랬듯, 서리슬 역시 다시 봐도 파격이긴 파격이네요.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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