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신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순위 변동은 없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위를 유지했고, ‘드라큘라’, ‘제보자’, ‘노벰버 맨’ 등 역시 자기 자리를 지켰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8일 하루 동안 596개(상영횟수 3,079회) 상영관에서 16만 6,322명(누적 129만 7,564명)을 불러 모았다. 유일하게 15만 이상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첫 주 토요일 관객수와 비교해도 비슷한 수준이다. 비수기 극장가에서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430개(2,449회) 상영관에서 11만 1,525명(누적 88만 6,415명)을 기록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와 함께 10만 이상을 동원했다. 100만 돌파가 눈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제보자’는 413개(1,937회) 상영관에서 7만 1,764명(누적 149만 8,859명),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노벰버 맨’은 388개(1,983회) 상영관에서 4만 9,723명(누적 11만 4,766명)으로 3~4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날 치열한 3위 싸움을 예고했지만, 예상 외로 큰 격차를 보였다. ‘노벰버 맨’은 오히려 ‘메이즈 러너’의 추격이 더 무서울 정도다. ‘메이즈 러너’는 295개(946회) 상영관에서 4만 5,942명(누적 265만 6,964명)을 모았다.

개봉 첫 날 5위에 오르며 ‘복병’을 자처했던 ‘컬러풀 웨딩즈’는 343개(1,526회) 상영관에서 3만 5,308명(누적 7만 7,939명)으로 그 기세가 한풀 꺾였다.

역대 시리즈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한 ‘극장판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vs 고버스터즈’는 173개(300회) 상영관에서 7,886명(누적 18만7,874명)으로 다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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