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육중완이 무게추로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회원들이 ‘2014 무지개 가을 야유회’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홍철, 파비왕, 김광규가 청팀으로 전현무, 이태곤, 육중완이 백팀으로 나뉘어 줄 당기기 경기를 펼쳤다. 이때 백팀이 무게추 작전으로 가장 무거운 육중완을 뒤편에 배치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육중완은 경기가 시작하기 전부터 “100kg이 넘는다. 내 무게로 버티겠다”며 자신했고 온몸에 줄을 꽁꽁 묶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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