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생중계 비스트 팬미팅 ‘이제 곧 12시 30분’ 방송 화면
네이버 생중계 비스트 팬미팅 ‘이제 곧 12시 30분’ 방송 화면
네이버 생중계 비스트 팬미팅 ‘이제 곧 12시 30분’ 방송 화면

그룹 비스트가 데뷔 5주년을 기념해 소감을 밝혔다.

네이버 생중계 팬미팅 ‘이제 곧 12시 30분’에서 비스트는 16일 데뷔 5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비스트의 윤두준은 “26년 밖에 살지 않았지만 지난 5년간 비스트 멤버, 그리고 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비스트의 메인보컬 양요섭은 “비스트는 앞으로 50년이 더 빛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 손동운은 “비스트와 함께 5년 동안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좋은 추억을 팬들께 드리겠다. 열심히 달리겠다”라고 전했고 멤버 장현승은 “꾸준히 사랑해주셔서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비스트는 오는 20일 신곡 ’12시 30분’이 수록된 미니 7집 앨범 ‘타임’을 발매한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네이버 생중계 팬미팅 ‘이제 곧 12시 30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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