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프로필
밴드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의 첫 번째 솔로 앨범 “흐린 길”이 발매 1주일 만에 음반 초도
물량 완판을 달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통사 미러볼 뮤직은 “디지털 음원이 대부분을 잠식하고 있는 시장 상황과 올 한해 유통을
진행한 다른 기존 인기 타이틀 들과 비교해 볼 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브로콜리너마저’ 활동으로 꾸준하게 구축해 온 ‘소장하고 싶은 음악을 만드는 싱어송라이터’, ‘소장하고 싶은 음반을 만드는 제작사’의 이미지와 더불어, ‘새롭고 다양한 음악적 변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을 진행한 ‘브로콜리너마저’ 활동 시기에도 발매 앨범마다 베스트 셀러(누적10만장 이상)에 선정되며 특정한 홍보와 활동 없이 음악 자체만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었다.

일반적인 사랑과 이별 노래가 아닌,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힘들어질 수밖에 없는 현시대의 사랑과 이별을 연작소설처럼 9개의 트랙에 담아낸 이번 음반은 추가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재발매를 진행 중이며, 수록곡들은 이어지는 방송 활동, 발매 기념 연말 공연 등을 통해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
???????????-????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