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솔로로 컴백한 시크릿의 송지은이 자신의 민낯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송지은은 1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여 컬투와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중 한 청취자가 “시크릿을 2주 전 김포공항에서 이틀 연속으로 봤다”며 목격담을 문자로 보냈다. 이 청취자는 “공항에서 메이크업 좀 해달라. 못 알아보겠더라”고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는 송지은에게 “메이크업 안 해도 예쁘지 않냐”고 질문 했고, 송지은은 “어려보이긴 한데 못 알아볼 정도이긴 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로 변했다.

송지은은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25(스물 다섯)’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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