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콘서트
허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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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을 응원하기 위해 스타 절친들이 나섰다.

허각의 절친으로 유명한 가수 박재범, 신지, 박보람, 김지수, 방송인 남희석, 그룹 울랄라세션, 걸그룹 에이핑크 등이 SNS를 통해 허각 콘서트 ‘허각 스토리(HUH GAK STORY)’를 응원했다.

먼저 허각은 자신의 SNS에 콘서트 포스터와 함께 “오랜만이에요. 허각입니다. 제가 11월 28, 29일에 잠실 우리금융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같은 소속사 걸그룹 에이핑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와! 각오빠! 멋진 공연! 응원합니다”는 글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박재범은 “허각형 화이링~~ 노래 부르는 곰도리 신”이라는 귀여운 멘트를 남겼다. 허각과 함께 Mnet ‘슈퍼스타 K’ 시리즈에 출연했던 박보람과 김지수, 신지수는 “꼭 들으러 오삼”, “기대된다. 설렌다. 꼭 간다!”는 기대감 넘치는 글을 게재했다.

허각의 콘서트는 가수 지망생부터 지금까지의 음악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허각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간절함을 각인 시킬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28, 2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되며 16일 오후 7시에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이 오픈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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