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슈퍼주니어 동해
슈퍼주니어 동해

슈퍼주니어 동해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15일 오후 동해는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동해는 “감사합니다. 9년 동안 받기만 하네요”라며 데뷔 후 9년 동안 꾸준히 생일을 챙겨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항상 고맙고 미안해요. 언제 봐도 설레고 보고 또 봐도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엘프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도 엘프 덕분에 설레는 하루 보낼게요”라며 글을 마무리 지은 동해는 팬들이 보낸 선물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글을 마무리 짓는다.

동해가 속해있는 슈퍼주니어는 7집 앨범 ‘마마시타(MAMASITA)’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동해 인스타그램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