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_형영당_첫촬영
손은서_형영당_첫촬영


배우 손은서가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손은서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 ‘형영당 일기(극본 오보현 연출 이재진)’에서 민회정 역을 맡은 손은서의 첫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은서는 한복을 곱게 갖춰 입고 쪽진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회정’ 역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손은서만의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진다.

또한 손은서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며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입을 ‘앙’ 다문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형영당 일기’로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손은서는 남다른 각오로 촬영에 임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손은서는 첫 촬영인 만큼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자신의 배역에 몰입해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은서가 사극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손은서는 이번 단막극을 시작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스터리 수사극 ‘형영당 일기’는 ‘사랑을 잃은 삶은 죽음보다 고통스럽다’는 주제로, 좌포청 종사관인 철주가 쇠락한 기방에서 독살된 채 발견된 젊은 남자의 시신을 수사하게 되면서 극이 시작된다. 꽃향기를 맡는 곳이라는 뜻의 ‘형영당’에서 발견한 일기를 바탕으로 수사를 하며 과거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오는 11월 2일 일요일 밤 12시 5분 방송.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점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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