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AOA 민아
곽동연, AOA 민아
곽동연, AOA 민아

AOA 민아가 배우 곽동연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는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모던 파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제작보고회가 끝나고 AOA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곽동연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민아는 “멋쟁이 곽동연이랑 찰칵찰칵. 본방 사수 부탁드려요”라며 애교 섞인 홍보를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커다란 눈에 똑닮은 두 사람의 남매 같은 모습에 눈길을 끈다.

민아와 곽동연이 출연하는 ‘모던 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네 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휴먼 코미디 드라마로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AOA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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