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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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페이스북

배우 심형탁이 MBC ‘압구정 백야’ 예정보다 빠른 하차를 예고했다.

심형탁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압구정백야 친동생 박하나 동생이랑 마지막 날 촬영. 그동안 참 즐거웠고 참 좋은 배우가 될 거야, 하나야. 남은 110회정도 촬영 잘하고. 참 즐거웠다. 재촬영 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형탁은 ‘압구정 백야’ 여자 주인공 박하나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사이좋은 남매로 호흡을 맞췄다.

심형탁은 당초 특별출연 형식으로 ‘압구정 백야’에 합류, 약 20회 가량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 10회가량의 촬영을 마치고 여주인공인 박하나와의 작별인사를 알려 시선을 모은다. 특히 ‘대본이 살생부’라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 ‘압구정 백야’에서 그가 어떻게 하차하게 되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성한 작가는 전작 MBC ‘오로라공주’에서 많은 캐릭터들을 다양한 방식의 죽음으로 하차시켰다. 예상보다 일찍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된 심형탁이 어떤 모습으로 극 중에 표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심형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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